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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흐름: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이해하기

가장 유명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소유한 정보 기술 대기업 ‘메타’는 〈2022년 트렌드 보고서〉에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1만 명 이상 10만 명 이하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의 언급 비율이 전년 대비 384% 증가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볼 때 인플루언서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우리는 SNS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문화를 어떻게 바라보아야 할까요?

앞서 언급한 사회 현상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부상하는 인플루언서의 특징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에는 콘텐츠를 생산하는 사람인 ‘크리에이터’와 ‘사람들에게 파급력을 행사하는 사람인 ‘인플루언서’의 개념이 분리되어 있었지만,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편집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SNS의 이용이 증가하면서 이 둘의 역할은 상당 부분 중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를 종합해 볼 때, 새로운 시대의 인플루언서는 자신만의 창조적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라는 사실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경제 활동에 자신의 섬세한 취향을 반영하는 ‘초세분화 사회’의 흐름을 포개어 보았을 때, 특정 주제를 깊이 탐구하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는 팔로워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아이템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팔로워들은 인플루언서의 콘텐츠를 바탕으로 유사한 취미와 가치관을 공유하는 선택적 관계인 ‘나노 커뮤니티’를 형성해 공감을 주고받으며 다양한 욕구를 충족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사회 현상을 어떻게 스톡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디테일과 스토리를 담은 취미 이미지]

한 그릇의 음식이 탄생하기까지 재료를 준비해 다듬고 요리해 플레이팅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처럼, 모든 창작의 과정에는 기 ∙ 승 ∙ 전 ∙ 결이 존재합니다.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디테일과 스토리를 담은 취미 이미지를 단계별로 담아내 보세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취미 생활의 종류로는 터프팅(털실로 수를 놓아 카페트 등을 제작하는 공예) ∙ 천연 비누 제작 ∙ 베이킹 ∙ 가죽 공예 ∙ 도예 ∙ 뜨개질 ∙ 프리저브드 플라워 제작 등이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겸 인플루언서의 이미지]

콘텐츠 창작에 필요한 장비들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팔방미인’으로 활약하는 인플루언서들의 수가 점점 더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사진이나 영상은 물론, 웹진 등의 형태로 자신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크리에이터 겸 인플루언서의 이미지를 구상해 보세요. 한 발 더 나아가 브랜드의 “홍보대사”나 “서포터”로 활동하며 팔로워들에게 경제적 파급력을 발휘하는 모습도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온 ∙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가지는 사람들의 이미지]

온라인에서 시작되어 오프라인으로 이어지는 만남의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공통된 취미와 신념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나노 커뮤니티’를 출발점으로 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의 이미지를 기획해 보세요. 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한 원데이 클래스, 좌담회, 전시회, 파티, 커뮤니티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지식과 감정을 공유하고 한 층 더 넓은 토론의 장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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