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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하는 삶: ‘펫펨족’과 ‘펫코노미’

지난해 1월 27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주택총조사에 따르면 전 국민의 15%, 다시 말해 일곱 가구 중 하나인 300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양육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사회적 흐름에 따라 반려동물(애완동물)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펫(Pet)’과 가족이라는 뜻의 영어단어 ‘패밀리(Family)’를 합성한 단어인 '펫펨족'이라는 단어도 등장했습니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애완동물’이라고 불렸던 반려동물을 이제는 엄연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인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반려동물을 가족의 구성원으로 받아들인 만큼 이들에게 애정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관리를 진행할 것이므로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이 상당히 뚜렷한 형태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 흐름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17년 연구보고서 <반려동물 연관산업 발전방안 연구>에서도 명확하게 드러납니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의 산업 규모가 2011년 1조 443억 원에서 2014년 1조 5,684억 원으로 연평균 14.5% 증가하였다는 통계를 내놓았기 때문입니다.

식품업계, 가전업계부터 장묘 및 보호 서비스, 보험업계가 소비자의 욕구는 물론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를 반영한 반려동물 관련 상품을 경쟁적으로 내어놓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최신 트렌드를 어떻게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를 반영한 이미지]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말이 있듯, 반려동물의 전반적 생애 주기에 맞춘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도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곳에 가족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반려동물의 모습을 드러내는 것 또한 하나의 방법일 것입니다. 반려동물을 처음 입양했을 때의 기쁨을 담아낸 이미지, 반려동물의 생일(또는 입양일)을 축하하는 이미지, 반려동물 동반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함께 즐기는 이미지, 반려동물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하는 이미지 등을 떠올려 보시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트렌드를 반영한 반려동물 간식 이미지]

반려동물의 간식이 개껌이나 육포 등만 있으리라 생각하신다면 큰 오해입니다. 고도의 정성과 신선한 재료, 뛰어난 발상이 결합된 요즘의 반려동물 간식은 케이크, 마카롱, 피자, 치킨, 푸딩 등으로 사람이 먹는 음식과 차이가 없을 정도인데요, 이를 담아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앞서 말씀드린 반려동물의 생일(또는 입양일)을 축하하는 이미지와 케이크를 결합해 흥겨운 생일파티의 이미지를 보강하거나, 일상에서 같은 종류의 음식을 즐기는 사람과 반려동물의 이미지로 재미있는 연출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문화생활을 즐기는 반려동물의 이미지]

반려동물을 위한 문화공간이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목줄 없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와 호기심을 자극하는 미로 코스, 수영장 등이 갖추어진 반려견 친화시설이 그 예시입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캠핑장과 카페 등의 공간이 민간과 지자체의 노력으로 설립되고 있는데요, 이를 통해 우리는 사람 중심의 행사에 동반되는 수동적인 반려동물의 이미지보다는 반려동물을 위해 만들어진 공간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누리는 반려동물의 이미지를 제작하는 것이 조금 더 트렌디한 결정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미지 제작에 있어 주인과 애완동물의 관계가 아닌, 누구보다 친근한 가족의 구성원으로 즐거움을 함께하며 사랑을 재확인하는 모습을 담아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같이 자연을 탐색하고, 수영을 즐기는 펫펨족의 이미지를 그려보세요.


반려동물이 자랑스러운 가족의 일원으로 함께하는 일이 늘어나는 요즘인 만큼, 이러한 모습을 트렌디하면서도 작품성 있게 담아낸 스톡 사진을 제작하신다면 다른 이보다 한 발 더 빠르게 시장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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