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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TongRo Images

푸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리포트

계속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온 푸드테크 산업은 지난 10년간 정 · 재계가 주목해 온 분야입니다. 2023년 11월 개최된 ‘케어푸드 활성화 전략과 정책 방향 세미나’ 또한 그 관심의 연장선에 놓인 행사였습니다.

정부 · 기업 · 학계의 전문가가 모였던 이 세미나에서 주목할 만한 지점은 크게 한국 사회의 다층적 변화로 인한 급속한 시장 발달, 정립되지 않은 용어 사용, 특징적 식재료와 조리 형태의 세 가지였는데요, 이 지점을 시각적으로 명료하게 표현한 콘텐츠를 제작한다면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 사회의 다층적 변화]

푸드테크 산업은 초고령 사회로의 진입 · 만성질환 확산 · 채식 인구 및 1인 가구 증가 등 한국 사회의 다층적 변화와 함께 성장하였습니다. 이처럼 여러 사회적 현상이 동시에 맞물려 일어남에 따라 기업이 빠르게 대응하면서 다양한 식품이 출시되었지만, 이를 제도적 차원에서 분류하는 단계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정립되지 않은 용어]

따라서 다수의 패널이 지적했듯, 음식물을 섭취하고 소화하는 데 불편을 겪는 노인을 위한 식품 · 특정 질환을 앓는 환자를 위한 식품 · “물리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관리하고 싶어 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식품을 가리킬 때는 특수 의료용도 식품 · 메디컬푸드 · 건강지향 식품 · Health & Wellness 식품 등 다수의 용어가 혼용되고 있습니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 담아내기]

그렇다면 위와 같은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방법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우선적으로는 해당 트렌드의 사회적 측면이 있겠습니다. 저출산과 맞물린 초고령 사회 ·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만성질환 환자의 증가 · 채식 및 1인 가구 증가 등 각각의 키워드를 표현할 수 있는 이미지를 기획하여 보세요.

더불어 잡곡밥이나 가열 조리한 채소처럼 저당 · 저지방 · 고단백 식품의 수요를 맞춘 특징적 식재료를 돋보이게 스타일링하거나, 유동식 · 음료 · 분말의 형태에 초점을 맞추어 일상에서 영양 조제 식품과 식사 관리 제품을 즐기는 다양한 연령대의 인물을 담아낼 수 있겠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 식문화를 영감의 원천으로 삼아 창조적 가능성을 꽃피워 보세요.

 

참고문헌 목록


1.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 케어푸드산업 활성화 공감...정부ㆍ학계ㆍ소비자ㆍ식품기업의 생각은?

2.    메디푸드와 케어푸드의 차이점

3.    인구 고령화에 7년 새 7000억→12조로 커졌다…케어푸드 시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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