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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촬영 요청 리스트

  • 작성자 사진: TongRo Images
    TongRo Images
  • 2025년 12월 24일
  • 3분 분량

차가운 겨울 공기 속에서도 조금씩 봄의 기운이 움트는 2월은 연말연시의 들뜬 분위기가 가라앉고, 졸업과 입학이라는 ‘인생의 교차점’, 그리고 새로운 한 해의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이 시기는 봄 시즌 및 상반기 마케팅을 대비한 이미지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이에 맞춰 이번 촬영 요청 리스트에서는 다가올 트렌드를 반영한 5가지 핵심 촬영 주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시즌: 설렘과 시작의 순간

2~3월은 졸업과 입학,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시즌입니다. 매년 반복되는 주제이지만, 수요가 꾸준한 스테디셀러 시즌이기도 합니다. 교육기관, 기업 홍보, 브랜드 캠페인, 카드뉴스,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하·성장·시작’을 담은 이미지 수요가 급증합니다.

가족이나 지인의 졸업식·입학식에 참여할 기회가 있다면, 현장의 리얼한 순간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촬영 포인트

  • 졸업 가운을 입은 학생, 교복을 입은 신입생, 꽃다발을 들고 있는 손 클로즈업 등

    단순한 기록이 아닌, 그 안에 담긴 감정에 집중하세요.

  • 부모님과 함께 학교 앞에서 꽃다발을 들고 촬영한 가족사진 , 부모님께 꽃다발을 건네는 따뜻한 손길

  • 웃음, 설렘, 긴장 등 과장되지 않은 자연스러운 표정

  • 뒷모습, 손 디테일, 꽃다발 단독 컷 등 다양한 구도 확보

  • 2월의 대표 꽃인 프리지아, 튤립 등 화사한 색감의 꽃다발을 적극 활용

    (인물 없이 벤치나 책상 위에 놓은 컷은 카피 스페이스 확보에 유리)

  • 밝고 화사한 톤의 보정으로 새로운 시작의 희망적인 분위기 연출

  • 학교 로고, 교명 등 식별 가능한 정보 노출 주의

 

2. 로컬: 2026 강원 방문의 해 & 겨울 바다 여행

2026년은 ‘강원 방문의 해’로, 지자체 차원의 대대적인 홍보가 예상됩니다.특히 2월은 설 연휴와 맞물리며 국내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지자체 홍보, 관광 콘텐츠, 여행 플랫폼에서는 ‘비수기지만 매력적인 겨울 여행지’를 보여주는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찾고 있습니다. 울진, 동해, 강원권 지역은 겨울 바다, 온천, 축제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이미지 수요가 기대됩니다.

촬영 포인트

  • 축제의 현장감

    태백산 눈축제, 홍천강 꽁꽁축제 현장에서

    얼음낚시를 즐기며 환호하는 모습, 눈조각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가족 등

    ‘활기찬 겨울’의 분위기를 담아주세요.

  • 울진의 힐링 코드

    겨울 바다 풍경, 온천, 김이 모락모락 나는 대게찜 등 계절감을 살린 컷

    관광지 표지판이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한 정돈된 풍경 컷

    해안선을 따라 촬영한 드론 컷도 활용도가 높습니다.

  • 주의사항

    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의 얼굴이 지나치게 클로즈업되거나, 축제 캐릭터가 단독으로 클로즈업된 이미지는 초상권 및 재산권 문제로 활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촬영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3. 의료: 생명을 지키는 긴박한 순간, ‘응급치료’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은 계절을 가리지 않지만, 겨울철에는 특히 사고 위험이 높아지며 의료 이미지 수요가 증가합니다.의료·보험·공공기관·헬스케어 플랫폼에서는 실제 상황에 가까운 리얼리티와 동시에, 과도한 자극을 배제한 ‘설명용 이미지’를 필요로 합니다.

촬영 포인트

  • 응급실, 들것, 의료진의 손동작, 장비 사용 장면 등 상황 중심 연출

  • 환자의 얼굴이 식별되지 않도록 뒷모습, 부분 컷 위주로 촬영

  • 과도한 피나 상처 표현은 지양하고 정보 전달에 적합한 수위 유지

  • 최신 장비와 깔끔한 공간 등 현대적인 의료 환경 연출

  • 환자의 손을 잡고 안심시키는 의료진의 시선, 수술실 밖에서 기다리는 보호자의 모습 등 응급 상황 이면의 인간적인 감정 스토리도 함께 담아주세요.

  • 실제 의료 장비의 브랜드 로고는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고, 전문 의료진의 자문을 받아 의료 장면과 행위를 정확하게 표현하도록 합니다.

 

4. 기획 촬영: ‘서울 여행’을 스토리로 담다

서울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내·외국인 모두에게 ‘경험의 도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2026년의 여행객은 디지털 기기와 전통 문화를 동시에 즐기는, 일상에 익숙한 스마트한 소비자입니다.

이제 여행 사진은 랜드마크 한 장으로 끝나지 않습니다.여행의 순간들을 이어 붙여, 여행객의 여정 전체를 스토리로 보여주는 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촬영 포인트

  •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기획해 보세요.

    스마트폰으로 맛집 운영 시간을 확인하거나, 모바일 택시를 호출하고 지하철 노선도를 살펴보는 외국인의 모습 등 실제 여행 과정이 드러나는 장면이 중요합니다.

  • 한복을 입고 현대적인 카페에서 태블릿을 사용하는 장면,

    고궁에서 스마트 워치를 확인하는 모습처럼

    전통과 테크놀로지가 자연스럽게 공존하는 컷은 해외 구매자에게 특히 높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 공항 키오스크 이용 장면, 관광 안내소에서 팸플릿을 살펴보는 모습 등

    정보 전달형 이미지도 함께 확보해 두세요.

 

5. 지속가능성: 2026 미식 트렌드 ‘Zero Waste’

2026년 푸드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지속가능성’입니다.소비자는 이제 ‘맛’을 넘어, 환경적 가치를 함께 소비합니다.

촬영 아이템 & 포인트

  • 어글리 푸드(Ugly Produce)

    모양은 불균형하지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단독 촬영해

    “못생겨도 가치 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하세요.

  • 업사이클링 레시피

    남은 식재료(식빵 테두리, 채소 자투리 등)가 요리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촬영, 깔끔한 주방 톤앤매너와 정갈한 플레이팅이 중요합니다.

  • 음식물 쓰레기 감소

    잔반 없는 그릇(Empty Plate), 다회용 밀폐 용기 등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컷 확보

  • 인위적인 연출보다는 자연광 중심의 진정성 있는 촬영을 권장합니다.

    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이 자연스럽게 드러나야 합니다.


제출 콘텐츠에 얼굴을 알아볼 수 있는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을 경우, 초상권 사용허가서를 포함하여야 합니다. 또 장소, 사물, 반려동물 등 자산의 소유권, 저작권, 재산권 동의를 얻어야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경우 자산에 대한 콘텐츠 사용허가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미제출 시, 승인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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