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곧 힐링이 되는 순간, 어스 톤 인테리어의 모든 것
- TongRo Images

- 2025년 12월 3일
- 2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4일
최근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집이라는 공간에서 편안함과 안정감을 찾고자 합니다. 이러한 심리를 반영하듯, 2025년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은 바로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어스 톤(Earth Tone)'입니다.
흙, 나무, 돌, 식물 등 자연의 색을 그대로 담아낸 어스 톤은 지친 현대인에게 심리적인 위안을 주고,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조화되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베이지, 샌드, 토프, 카키, 브라운, 테라코타 등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컬러들은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과 잘 어우러지며 다양한 공간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5년에 집중해 보시면 좋은 어스 톤 컬러 팔레트와 적용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자연 감성 확대
2025년에는 친환경·지속 가능성을 중심으로 한 감성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자연의 편안함을 담고 있는 어스 톤 컬러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웰빙과 힐링 중심의 주거 문화 확산
‘홈 웰니스(Wellness at Home)’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며 휴식·숙면·집중 등 삶의 질을 높이는 인테리어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어스 톤은 이러한 목적과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다양한 소재와의 높은 조화성
어스 톤은 원목, 스톤, 패브릭 등 여러 소재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루기 때문에 실용성과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어스 톤 인테리어 적용법>
① 벽 컬러로 공간 분위기 잡기
가장 큰 변화를 느끼실 수 있는 방법은 벽 컬러입니다.
전체 벽에는 소프트 샌드 또는 머드 토프처럼 연한 톤을 사용하고, 한 면에만 브라운·올리브 계열을 포인트로 주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② 자연 소재 가구로 따뜻한 질감 더하기
어스 톤은 원목 가구와 함께 사용할 때 가장 자연스럽고 안정적인 느낌이 살아납니다. 라탄이나 라피아 소재 소품을 더해 주시면 내추럴한 질감이 더욱 돋보입니다.
③ 패브릭으로 계절감 조절하기
커튼, 쿠션, 러그와 같은 패브릭 아이템을 이용해 계절마다 분위기를 손쉽게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봄·여름: 라이트 베이지, 세이지 그린
가을·겨울: 테라코타, 다크 브라운, 토프
④ 조명으로 부드러운 온기 살리기
어스 톤 공간에는 3000K 전후의 웜라이트 조명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은은하게 빛이 퍼지는 조명을 선택하시면 공간의 분위기가 더욱 따뜻하게 표현됩니다.
<공간별 추천 스타일>
거실
소프트 샌드 벽면과 원목 가구, 브라운 러그를 조합하면 편안하고 안정적인 가족 공간이 완성됩니다.
침실
머드 토프와 세이지 그린 컬러를 조합하면 조용하고 아늑한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주방
하부장이나 타일에 올리브 또는 테라코타 포인트를 주시면 온기 있는 주방 분위기를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홈오피스
브라운 톤과 블랙 금속 포인트를 함께 사용하시면 집중하기 좋은 깔끔한 작업 공간을 구성하실 수 있습니다.
2025년 어스 톤 트렌드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균형 있고 편안한 삶을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큰 변화를 주지 않아도, 패브릭이나 소품처럼 작은 요소 한 가지로도 충분히 자연의 따뜻함을 공간에 더하실 수 있습니다.
어스 톤 인테리어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래 클립아트코리아 큐레이션을 참고해 편안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연출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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